기아 더 뉴 카니발 ! 페이스리프트!

기아 더 뉴 카니발 ! 페이스리프트!

 

국민가족차 하면 기아 더뉴카니발이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저 또한 기아 카니발 타고 있어요 ㅋㅋ

그러기에 더 뉴 카니발이 나왔다기에 관심을 안가질수 없더라구요 

요즘은 캠핑카에서  차박트렌드로 바뀌는 추세라서 더욱 관심이 가는  요  모델~ 

아이도 있고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 가족차를 원하신다면 기아 더 뉴 카니발 강추 하고 싶네요

 

일단 함께 기아 더 뉴 카니발의 1세대부터 알아볼까 합니다. 기아 카니발? 낱낱이 파헤치기!! 

 

요 모델이 1세대 모델입니다 관심있어 그런지 익숙하네요. 

아직도 종종 한대정도 보이는데 ㅋㅋㅋ 많이 없어졌죠!!

 

 

2001년 2월 26일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카니발 2가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를 비롯한 전장류와 사이드가니쉬 본닛과 범퍼등 외관에서 완성도를 높였고, 특히 실내 인테리어를 대대적으로 개선하여 사실상 풀체인지에 가까운 변화를 주었다. 엔진은 역시 같은 J3 엔진에 터보 인터쿨러를 장착하여 135마력의 출력을 냈다고합니다. 하지만 매연과 내구성 문제는 여전했고, 2004년 1월 15일에 출시된 2004년형부터는 LPG의 경제성이 감소해서였는지 LPG 모델이 단종되었다고 합니다.
2002년부터는 기존의 J3 엔진에 플런저 타입 터보인터쿨러 대신 CRDi를 적용하여 출력은 145마력으로 증가하고 소음도 디젤답지 않게 낮아졌다고 합니다. 이론상 매연 문제도 많이 보완되어 친환경적으로 개선되었다[10]고 얘기하지만 여전히 카니발 2 모델 중에서도 매연을 내뿜는 차를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터보차저로 유명한 미국의 가레트에서 카니발 전용의 그린 터보라는 모델을 출시했다니 할 말 다 했다고 합니다. 

내구성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소음으로 따져도 구형 카니발 근처에 가면 양카 수준의 엔진 굉음을 들을 수 있는데, 얼마나 심하냐 하면 원박스카인 봉고보다도 심하다고 합니다.
2005년에 그랜드 카니발이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9인승 수요 덕분에 2005년 10월까지 병행생산되었다고 합니다.

카니발 2부터 미니밴 장르의 최대 수요처인 미국으로 수출되었다고 합니다. 수출형은 에쿠스에 장착되는 V형 6기통 3,497cc 시그마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였다고 합니다. 영국, 호주 등 좌측통행 국가에 수출되는 모델은 카니발1의 대시보드가 장착되어 나간다. 국내 포함, 북미 외의 국가에서는 2.5L 로버 KV6 엔진도 제공되었다고 합니다. 

주차 브레이크가 페달식(족동식)으로 걸 때는 페달을 밟고 풀 때는 운전대 왼쪽에 있는 BRAKE REVERSE라는 레버를 당기면 된다. 이 레버도 힘을 줘서 당겨야 하는지 의문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데, 그냥 가볍게 당기면 탁 탁 소리와 함께 풀린다. 특이하게도 수동변속기 모델도 오른손으로 지렛대를 당기는 핸드 브레이크가 아닌 족동식이라고 합니다. 

전반적인 컨셉은 가족을 위한 자동차인듯 합니다. 역시 대세는 차박! 캠핑! 가족차 드림~ ㅋㅋㅋ

요즘 트렌드에 맞게 나온 차임이 분명해요 ㅋㅋ

얼마나 더 좋게 나왔을까 궁금해집니다. 가까운 기아자동차 매장에가셔서 시승을 해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라인업은 북미에서는 7인승(2+2+3 배열), 8인승(2+3+3 배열)으로 출시된 반면, 국내에서는 승합차 관련 자동차 법규 때문에 9인승과 11인승으로 우선 출시되었다. 특이한 것은 9인승의 경우 기존의 3+3+3 배열이 아닌 2+2+2+3 배열이다. 이는 3세대로 모델 체인지 되면서 1열 고정형 운전석 센터콘솔이 새로 만들어져 1열 중간석을 둘 수 없어졌기 때문이다. 2세대 카니발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9인승, 11인승의 4열은 세수 혜택을 위한 스페어라고 보는 시각이 크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위 사진의 4열 팝업 싱킹시트는 세수 등으로 인해 저렴하게 9, 11인승을 운영하는 운전자들을 위한 묘수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레버만 당기면 쉽게 접어넣을 수 있다. 4열을 접고 3열을 최대한으로 밀면 상당부분 공간이 활용되어 3열 배치를 적용한 미니밴과 비슷한 좌석간격이 나온다! 3열 시트 배치의 북미형 7~8인승 카니발이 훨씬 넉넉하고 편안한 것을 들면서 내수형 카니발을 까는 기자와 네티즌들이 있었으나, 대한민국의 승합차 관련 법규가 이렇게 되어먹은걸 어떻게 하겠는가. 애초에 3열 배치가 적당한 차에 4열을 쑤셔넣게 만드는 국내 법규가 나쁜거다. 하지만, 실은 꼼수를 쓰는 제조사와 그 제조사에 장단을 맞춰 불편한 차를 선호한 구매자의 책임도 무시할 순 없다.[49] 구매자가 미국식 배치를 선호하면 7인승이 잘 팔리고 11인승이 단종될 테니까. 카니발은 어디까지나 북미형 7~8인승 기반의 미니밴이기에 넉넉한 공간에 많은 사람을 태우려면 중고 원박스카 혹은 원박스카의 자리를 지키는 스타렉스 11~12인승을 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전 모델과 달리 리어램프 디자인 변경, HID 헤드램프에서 LED 헤드램프로 변경[57], LED 안개등 적용, 주유구 형상 변경[, 휠 모양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 범퍼 변화는 별로 없는데, 기아 K5 2세대와 마찬가지로 주유구 때문에 기존 카니발의 완전한 신형개조는 힘들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018년 3월 13일 서울 압구정동 BEAT 360에서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6단 자동변속기에서 8단 자동변속기로 변경되었으며 강화 유로6 규제 때문에 디젤엔진은 SCR 방식으로 규제를 만족했다. 전반적으로 앞, 뒤 부분의 디자인만 약간 변경되고 크게 바뀐 부분은 없었다. 다만 기대와 달리 R-MDPS가 아닌 기존의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 휠이 적용되었고, 이로 인해 LKA[61] 기능이 도입되지 못했고 LDW[62] 기능만 있다.참조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가 추가되며 오토홀드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휴대폰 무선충전 기능과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색상이 사라지고 판테라 메탈 색상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논란이 되었던 공명음에 대해 관련해서 엔진마운트 변경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 참조

2018년 3월에는 5,708대, 4월에는 8,828대가 판매되었으며 성공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2018년 기아자동차의 신차 중 K5, 스팅어와 더불어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가 기본적용되지 않았다. 그나마 두 차종은 최상위에서라도 기본이지만 카니발은 전트림 옵션이라고 합니다.
2019년에는 4월에 6,110대, 5월에 6,109대가 판매되며 기아차 전차종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2019년 9월 4일부로 2020년형이 나왔는데 2열 통풍시트[64], 세차장 진입 가이드, 2열에서 시청이 가능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65] 등 신사양을 적용했으며 하위 트림을 확대하고 11인승에도 가솔린 모델이 나왔다. 그리고 2020년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VIP 전용 목베개, 허리쿠션, 1열 LED 도어 스팟램프 등 신규 사양이 적용된다고 하네요 와우~ !

고급스러운 실내 ~!! 넓고 ~비지니스용으로도 좋은듯 합니다. 학원용 등학원용 주간보호센터 등 다양한

용도가 사용가능 한 가성비 좋은 더 뉴 카니발  ㅋㅋㅋ

 

 

 

 

 

뒤태가  더 뉴 카니발 스마트하고 멋지게 나온듯 합니다. 

2020년 9월 소하리공장에서 출고가 되고 있으며 공급 차질이 생기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

1998년 출시 이래 카니발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하네요 역시 ~~!!!! 시대를 잘 타고 난 더 뉴 카니발 ~!